큭, ㅠㅠ ...
시실리안
일반
7
3,418
2006.07.29 00:25
취침시간 놓쳤땅 ㅠ.ㅠ 이라면 4시깐지 눈만 굴리다가 ...
그담날 지각의 압빡~
으헵..
월욜까지 경찰서 안가면,,, 그 뭐드라... 즉결심판청구한다든데...
2003년도 부산 서면 화장실에서 짬박혀서 담배피다가 걸려서
걸린 범칙금이 참 연도 길도다~ 소멸되길 바랬건만 이번해부터 법이
바껴서 3년 소멸안되고 즉결로 간다네요. 참고하세요.
겁주기로 협박한거면 본보기로 좀더 버텨보다가
상황보고 해볼까욤? ''; 그러다 정말 즉결심판가면 곤란한데~ ㅎ
사만오천넌이 아깝기보다 경찰서까지 가기가 너무 귀찬음..
은행가기도 엄청귀찬음. 이러다 밀린 세금 3개월마다 다내버리는..
귀차니즘... 이끝은 대체 언젤까... 연체금 내는 재미도 솔솔~ ㅠ
ㅎ
ㅎ
ㅎ
ㅎ
회사서 시간을 줘야 경찰서를 가지... 쩝.. <-- 핑괴꺼뤼
현행범-_-으로 딱 걸려가꾸서리...ㅠ_ㅠ
안내고 미루다가...
엄청 뿔어난걸 냈던 기억이....ㅠ_ㅠ
아니지...더 귀찮을 수도...^^;;
요즘들어 더 귀차니즘이 늘었 ㅠ
혼자 자취하시나 보군여....웬만한 세금 자동이체 신청하심이 어떠실지. 이것도 귀찮으시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