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땜에 미치겠어요..-_-;;
★쑤바™★
일반
20
15,013
2009.10.16 15:01
저러고 나타났어요...
쑤바 삼실에 저런 차림으로 나타났어요...
+ㅁ+;;
세상에...이런날이 오다니...
내가 살면서...
울 문양이....미니스커트 입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
이런날이...오다니....OTL
점점 여성화가 되어가는 문양땜시..
적응안되서.. 미치겄어요....ㅠ_ㅠ
맹순이형아 결혼식때도...
저 비스끄므리 한 차림으로 가서 축가 부르겠대요...
킬힐도 신겠대요...
ㅠ_ㅠ
돌아와줘...나의 문양으로..!!!ㅠ_ㅠ
옛날의 니 모습이 좋다구, 난!
(이렇게 말 했을때 문양의 대답, "언니, 나도 이제 스물다섯 이라구!!")
어쩌라고...-_-
그래서 진정 여자로 변신하는게냐!!
그래그래...
멋지긴 해..=,.=;;;
절케 울 삼실 놀러와서는..
지금은...
대표님 자리에서, 대표님과 함께 수다떨고 있네요...-_-;;;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ㅋㅋㅋ
그래 너도 이제 시집갈 준비를 해야쥐~~ ㅋ
쑤바는 언제나 가려나~~~
쑤바님도 참... 저의 오타를 요로코롬 콕!! 찝어내시다뉘...emoticon_077
무죄가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여자의 변신"은 무제라고 하는듯...*^ ^*
문양아~ 축가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