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상큼발랄깜찍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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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16:20
과다업무로 인한.
눈에 핏발과.
팔목의 뚝살.
아흑...
자꾸늘어가는 뱃살.
하체 비반..
죽겠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
농땡이..ㅋㅋㅋ
다들 일 하는데 저만 이렇게 딴짓합니다.
눈치???
절대 안보지요.ㅋㅋㅋ
왜냐!!
소연이자나요~헤헤헤
지금도 허리가 무지 아픕니다.
의자에 넘 오래 앉아있어서 자꾸 하체에 쥐나고... ㅠㅠ
울 사장 야근하면 밥사주는것도 아까운가봅니다.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 들어오겠죠????
안들어오믄
불 질 러 버 릴 꺼 야!!!!
ㅋㅋ
오늘은 어째 비가 안오네여???
어 희안하네~
낼은 오것지머.
나두나두.
여행 가고푸다.
이 불쌍한 아낙에게.
적선좀 하실분.
여 행 비.
ㅋㅋㅋ
울 토맥 식구들
건 강 하 세 요.
횡 설 수 설.ㅋ
너 내가 보낸 쪽지는 본거여?
명랑삼춘아~~~ 무슨 희생자????? 나 아무짓도 안했어요^_^;;
방화범은 머냐ㅡ.ㅡ;;;
이름.... 아시나요????ㅋ
작살님... 어..?어????? 간만~ㅋㅋㅋ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듯...
그놈하고 천년만년 살지 왜왔어...^^ 가, 가란말이야... 엉엉엉
와조서 고마워 찌릿..,
재미없은 인생
가만 ...
나는 ..
읍네... emoticon_015
구처넌에서 더 없어지겠다~크닐이야,,크닐,,,하하하
캔님 그 아탕 누구주려구효?ㅋ
난 얼루 사라젼나해쓰~
어디서 감히 뱃살을 운운하노,,,ㅋㅋ
월급 나올거시여,,꼭 그래야지!!
난 지금 주머니에 달랑 구처넌 이꾸만,,,ㅋㅋㅋ
이거 누가 좀 때가요~ㅋㅋㅋ
원래 월급날엔 오링인데,,,,ㅋㅋ
아뵤!!
지금 딸랑 삼마넌 잇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