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come back 하려나? ㅋㅋㅋ
이지은
경상도
9
14,716
2007.04.04 17:43
오랫만에 울 아가 잘 놀아주는 바람에 그리고 잘 자주는 바람에...
이렇게 글 남겨요. 잠깐씩 들어는 와도 로그인은 잘 못하겠더라구요.ㅋㅋ
다들 봄에 건강하게 잘계시죠.그래도 늘 보이시던 분들이 보이니까...
마구 마구 반가워지고 그렇네요.
한번도 뵌적 없는 분들도 다 반갑고 이래요~~ㅋㅋ
전 그동안 아기낳고~ 그 아기 열심히 키우느라 정신없답니다.
모든게 낯선 초보엄마라~울 아기가 고생이기는 하지만 ^______^
요즘은 베란다밖에 날씨도 화창하고하니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고
그리고 일도 하고 싶고 그렇네요..
사실 아기키우기보다 일하는게 훨씬 쉽다는 개인적인 생각이~~ㅋㅋㅋ
울 회원분들~~~봄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시간나는대로 종종 로그인해서 들어올께요. 행복하세요.
아플카 언니 통해서 출산 소식들었었는데 직접 축하는 못드렸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애기모습 넘 궁금하네요^^ 무지 귀여울꺼 같에용 ~~^^
거꽁님 쥬신님 애기 건강하고 이뿌게 잘~~ 키우세요~ ^^
디자인하면서..아기도 낳고...일도 하고...
암튼 여자들 대단해요! 존경!
우리 모두 힘내요! ^^
둘째라두 힘든거 마찬가지네..쩝..
날 쩜 풀리믄 외출 한번씩 해줘...
아이이름이 안보이네 ㅋ
캔동상....만난거 나두나두...
이쁜아가,,,어여 키워,,,어부바해서 나와,,,오라방이 맛난거 사주꾸마,,,물론,,,카푸치노곁들여,,,
항상,,,건강하고,,,아가도 건강하고,,,이뿌게,,,잘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