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우드,,,마실 나가는 날,,,
KENWOOD
경상도
23
17,148
2008.07.16 12:13
성서 촌눔,,,몇백년만에 시내 마실 나갑니다,,,
초복도 다가오고,,,담주에 정모 못나갈 확률도 높고,,,
그리하여,,,내일 어슬렁어슬렁 나가볼까 합니다,,,
더운날씨,,,삼계탕국물 사이에 놓고 이바구 깔 대구님들,,,
행여 이 머찐 캔우드가 보고 잡은 대구님들,,,
2008.7.17. PM 7:00 대구 동성로,,,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고다르가 지맘대로 올릴겁니다,,,
그럼,,,낼 뵙겠습니다,,,꾸벅~!!
아,,,왕따인생,,,아무도 안나오믄 혼자 닭다리 뜯어야 하남,,,!!
처음아,,,옹냐,,,
나 삼계탕 좋아라 하는뎅... 따라나오는 인삼주 한잔~카~
하기스,,,너마저 날 외면하는것이냐,,,
쑤랭,,,목요일 저녁부터 외근해,,,
삼계탕 맛나게 드셔요 ~^^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가요 ~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
삼계탕 맛나게 드시고 ~
정말 찌는듯한 더위네여... 맛난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염^^
맛나겠다 삼계탕 ~~ emoticon_011
걍 7시30분하자,,,
시간은 7시라네
고달언니 손 꼬옥잡구 다녀...
아빠 잃어버리면 희정이가 슬퍼해...
제수씨는 조아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