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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게시판 내 결과

  • 방갑습니다. 가입은 한 1년전에 했는데요. 비밀번호도 잊어먹고 애먹다가 요즘에야 다시 몇번 들어와 보는거 같아요ㅎㅎㅎ 현재 일본에서 공부중이고요. 생각해보니 벌써 일본생활 5년차네요. 꺄~~ 믿어지지 않습니다.ㅎㅎㅎ 음... 맥북을 한~~ 1년하고 3~4개월째 쓰고있습니다. 살 땐 타이거였는데 지금은 업그레이드 시킨 상태고... 아직 맥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무척 좋아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자주자주 들어와서 정보도 보고 그러고싶습니다.

    1 마력덩어리_경 2008-08-19 05:12:25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맥노트북을 줘가지구.. 어케 좀 잘써볼라니까 힘드네요..^^; 맥동호회를 찾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맥은 학교다닐때 거의 10년 만에 다시 만져 봅니다.ㅋㅋ 많이 변했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1 박준우 2008-08-11 00:51:10
  • 안녕하세요. 저는 (완전 쌩 초보에 가까운...) 편집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일만 계속 했던게 아니라 편집이나 인쇄쪽 일에 아는지식이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어떻게 해서 편집일을 하게 됐는데 제가 쿽을 잘하는게 아니라서 쿽도 책보고 기초만 하는상태거든요....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그래도 여기 토마토맥을 찾아내서 어찌나 감사한지.~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문선미 2008-08-04 11:24:44
  •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안나니 당연히 백호님도 저를 기억 못하겠죠?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 새로가입을 했으니 새내기회원 이네요^^ (그때 당시의 저의 닉이 '오존'이었던것 같아 여전히 ozone 이라는 닉을 씁니다) 신사동쪽(?) 강변에서 정모하던 기억도 새록새록 하네요. 당시에 함께하던 '지미'아우님도 여전히 여기 계시는지... 참, '무게'님도 있었고... 다른분들도 많이 계셨는데...기억이 가물가물... 건강하시죠?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1 ozone 2008-08-01 06:24:34
  •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1 손혜미 2008-07-26 20:50:49
  •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살아 숨쉬는 토마토맥은 오랫만이어도 설레임을 주는군요! 몇년전에도 자주들렀었는데 그때 자주 듣던 이름은 강백호님 요세미티님이 기억나는 군요!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는데....~^^ 저는 전문 디자이너는 아니구요~! 그림 작업하면서 아동미술교재를 만들고 있어요! 하루종일 사무실에 혼자 일한지도 벌써 7개월째네요~! 첨엔 사람들과의 이해관계 얽힘이 없어 너무 편했는데 요즘은 자꾸 우울해지네요! 가만히 앉아 있으니 몸무게도 불어나고 이제 밝은빛으로 나가 볼려구요!^^아자 아자 화이팅~!^^

    1 채선경 2008-07-17 17:35:44
  • 가입인사가! ㅎㅎ 저는 1년차 디자이너겸 기획인을 꿈꾸고 있어요. 아직 저는 늦은 신입이지만... 언젠가는 저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는... 허황되지 않을 꿈을 꾸고 있지요. 그렇게 되었을 때,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꿈꾸며 삽시다!

    1 두나 2008-07-15 11:43:35
  • [비밀글 입니다.]

    G 윤은주 2008-07-09 16:34:06
  •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 바랍니다... 대전 분들.. 안계신가...????? ^^ __ -- ㅠㅠ

    2 정영석 2008-06-25 19:06:57
  • 가입한지는 좀 오래되엇는대요,, 일그만둔 동안 못들어오다가 다시 일하게 되서 들어왓는대..ㅠㅠ 비번을 잊어버려서.. 근데 비번이 메일로 오질 않네염.. 제 아이디는요 storeberry입니다...

    G 박세라 2008-06-02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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